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이 오는 5일까지 유아동 신학기 봄 신상 및 간절기 이월 패션 아이템과 용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앤디애플은 봄 시즌 의류를 단독특가로 구성해 90%까지 세일한다. 야구점퍼는 2만6,910원, 트레이닝 상하복은 2만8,710원, 여아용 트렌치코트는 3만5,910원에 판매하고, 티셔츠류는 6천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신상품 기획전으로는 베베쥬가 티셔츠 3천원대, 레깅스 5천원대, 동물 우주복을 6천원대부터 판매한다. 릴리푸리는 봄 신상 아이템 전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간절기 이월상품도 저렴하게 구성해 80%까지 할인한다. 헌트키즈의 후드 집업은 1만1,900원, 야상점퍼와 트렌치코트는 2만원대, 컬리수의 여아용 플랫슈즈는 1만5,000원, 원피스는 9,000원부터 살 수 있다. 트윈키즈는 맨투맨 티셔츠와 팬츠를 9,000원, 항공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하고, 팬콧 티셔츠와 치크의 원피스, 코코몽 후드 바람막이, 가디건 등은 1만원대, 오후의 남방은 5,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신학기 아이템도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가방 제품으로는 스킵합이 동물 모양 백팩을 2만7,000원에 판매하고, 컬리수와 코코몽, 셀덴의 백팩, 오후의 보조가방과 비아니키즈 신주머니, 동물 크로스백 등은 1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의류, 잡화 외 유아용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비박스의 빨대컵 2개와 리필세트 1개로 구성된 제품은 4만7,600원에 살 수 있고, 유아동용 구강용품으로는 헬로키티 양치세트가 6,300원, 비앤비의 유아칫솔(5개) 9,100원, 디보 어린이치약(5개)이 7,400원에 준비돼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본격적인 신학기 준비 시즌을 맞아 봄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면서 “초등학생용 의류부터 유아용품까지 저렴하게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