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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다리 경관조명 보며, 식사, 공연, 송년이벤트를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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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6  1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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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이 개통된지 1년만에 23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초의 내륙운수로 갑문의 수위조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18.5Km의 운하를 따라 조성된 수향8경 관광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2월부터는 경인아라뱃길 정서진의 낙조와 아라뱃길의 13개 다리의 경관조명을 즐기며, 뷔페식사와 공연, 불꽃축제를 즐기는 야경크루즈상품을 만들어 매일 운항하여 1만명의 송년회 단체관광객을 몰이에 나섰다.
 

경인아라뱃길에는 사장교, 아치교, 거더교, 에스트라도즈교등 다양한 방식과 특색있는 경관조명을 갖추어진 13개의 다리가 다리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석교는 2012년 건축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아름다운 사장교이며, 다남교는 유규히 흐르는 아라뱃길의 모습을 묘사했고, 벌말교는 생태공원의 특성에 걸맞게 나뭇잎모양을 띄고 있다. 서해에 위치한 청운교는 서해의 일몰을 상징하는 붉은 빛, 수향원부근의 계양대교는 전통적인 돌담의 갈색빛, 벌말교는 김포평야의 녹색빛을 발한다. 평균 1Km간격으로 만들어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다리를 통과하며 야간경관조경을 즐기는 야경크루즈는 다시한번 인기몰이를 할 것이 분명하다. 

야경유람선 여행상품으로는 현대유람선의 썬셋디너크루즈로 공연장 유람선에서 해물뷔페 식사와 야경관광, 크루즈식 선상공연과 불꽃축제로 인기 만점인 크루즈상품이다. 야경크루즈 요금은 대인 65,000원 소인 45,000원이며, 80인이상 단체행사는 홀대여등 단독행사로 진행되며, 최대 350명이 동시에 식사 및 연회행사가 가능하다. 매년 200회이상의 다양한 행사경험으로 12월에 송년회 행사에 대하여 사회부터 시작해서 특색있는 송년이벤트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야경크루즈 유람선의 출항지는 서울 여의도에서 올림픽대로로 20분거리에 위치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이고, 12월 한달동안 매일 17:00, 20:00 2차례 운항을 한다. 단체행사에 대하여 전세버스를 염가에 제공하고 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또한 12월 한달동안 매일 선상 불꽃축제를 19시 아라김포터미널에서, 22시 아라인천터미널에서 하며, 일반 관광객도 육지에서 매일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현대해양레져(주)에서는 이번 12월로 야경크루즈 송년유람선 운항으로 1만명의 단체를 경인아라뱃길로 유치하여 이색적인 송년이벤트로 고객만족은 물론 경인아라뱃길의 야경과 정서진 낙조를 선보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참고로 아라김포터미널에서는 2012년 12월 14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매일 10시~18시 아라윈터페스티벌을 열어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전통문화체험, 놀이시설등 다양한 겨울눈꽃문화축제를 개최하여 관광객들의 화합의 마당을 열것으로 기대되며, 아라뱃길 시천공원에서는 “아라빛나래”라는 주제로 루미나리에 빛 축제를 개최한다. 기간은 2012년 12월 14일부터 2013년 1월 15일까지 32일간 진행되며, 이로인해 아라뱃길의 활성화와 겨울철 최고의 관광명소로 재탄생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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