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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ONDA(온다), 첫 EP 앨범<남다> 발매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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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8  0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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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소프라노와재즈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해온 ONDA(온다)가싱어송라이터로서 12월 8일 첫 EP 앨범<남다>를 발매했다.

첫EP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남다'는 과거 이별의 순간을 회상하며 현재의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감정마저 처절하게 던져버리려는보컬이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곡이다. 또한, 자신은 물론다른이들에게 편한 안부조차 건네지 못하면서도 결국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곡인 '안부'와 새로운 시작 전 머뭇거리는 마음과 그 이유를 자신의 솔직한 고백과 감정을 표현한 곡인'Intro' 등, 앨범 전체 수록곡은 ONDA(온다)만의색깔이 돋보이는 음악을 대중들과 보다 깊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온다(ONDA)의 첫 EP앨범<남다>는 하나의 상황에 존재했던 양면의 감정을 경험한 자전적인 고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과거에 이별을 경험한 공간의 온도마저 생생하게 기억하던 자신이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변하고 있다는 것을표현하며, 누구나 겪는사랑 이후의 남겨진 감정을 비워내려는 모습을 담담하지만 담대하게 풀어낸 것이앨범의 전반적인 특징이다.

앨범 수록곡 전체 작사,작곡은 온다(ONDA)가 하였으며,밴드 ‘바드’의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루빈이 편곡을 맡아더욱풍성한음악이 완성되었다.스페인어로 ‘물결’,‘파도’의 의미를 가진 이름처럼 ONDA(온다)는 때론 거친 파도처럼, 때론 잔잔한 물결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들 수 있는 음악을 앨범과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달하고자 한다.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였던 보컬리스트인 만큼 돋보이는 가창력은 물론, 따뜻하면서도 차가움이 묻어져 나오는 음색으로 사랑과 이별을 겪은 모든 이들에게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ONDA(온다)의 첫 EP앨범 <남다>는 12월 8일 정오에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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