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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3일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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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8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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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가 ‘3일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의 2016년형 보급판이다.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한책협)’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국민 1인 1책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책의 영향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작가, 강연가, 1인 창업가, 컨설턴트 등으로 자신의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사람들에게 책을 써볼 것을 적극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은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 쓰기로 운명을 바꾸고 싶은 사람,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혁명서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 쓰기’로 전환하라

 저자 김태광은 네이버 카페 ‘한책협’의 ‘책 쓰기 과정’을 통해 수백 명의 작가, 코치, 강연가, 컨설턴트 등을 배출했다. 그 중 이미 대중에게 친숙한 저자들도 있다. 평범했던 독자에서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이들의 공통점은 생존 독서만으로는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책 쓰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전문가로 인정받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 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 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하지만 이런 열망은 그저 열망으로 끝나고 만다. 저자는 가장 큰 이유로 책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데다 매일 조금씩 원고를 쓰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 쓰기 프로세스와 책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책을 쓰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래서 쌓인 노하우로 지금의 대한민국 최고의 책 쓰기 코치, 강연가, 작가가 되었다.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 보급판으로 도전하기

 현재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거나 책을 쓰고 싶지만 책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책협’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교사, 교수, 의사, 회계사, 변호사, 회사원, 영어 강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저자에게 책 쓰기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저자는 이들 가운데 수백 명을 작가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로 만들었다.

 저자에게 책 쓰기 개인 코칭을 받는 사람들은 최단기간(1~3개월)에 작가가 된다. 38세에 200여 권의 책을 펴낸 저자만의 노하우로 코칭 받는 이들은 책의 주제, 콘셉트 설정, 목차 구성, 원고 집필, 사례 찾기, 원고 첨삭, 출판사 계약까지 세세하게 알게 된다. 이 책은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 보급판으로 점점 정년이 짧아지고 있는 현대사회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은퇴증후군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열어주기에 충분하다. 작가의 말처럼 가볍게 들고 다니며 무겁게 읽어보기를 바란다.

 ◇목차

 한 달 안에 원고 완성

출판사와 계약하는 8가지 노하우

① 자신 있는 장르와 콘셉트 정하기

② 경쟁 도서 연구, 분석하기

③ 책 쓰기의 설계도 제목, 목차 만들기

④ 각 장별 내용을 충실하게 만드는 사례 찾기

⑤ 서론, 본론, 결론, 명확하게 쓰기

⑥ 거친 초고, 세련되게 다듬기

⑦ 원고에 맞는 출판사 결정하기

⑧ 출판사와 계약금, 인세 받고 계약하기

 자신이 쓴 책을 책으로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책을 쓰는 데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출판사와 계약까지 하는 데에는 혼자의 힘으로 역부족일 수 있다. 인생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간절히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 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책협’의 ‘책 쓰기 과정’과정과 김태광의 저서들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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