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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소울의 국모 BMK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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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5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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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BMK가 3년 만에 신곡 ‘다 괜찮아요’로 돌아왔다.

그녀가 부른 ‘꽃피는 봄이 오면’ 그리고 ‘물들어’는 이미 대중 음악사에서 국민 발라드가 되어버렸고 가수가 되고 싶은 수많은 지망생들에게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명확한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10여년이란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BMK. 2010년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후, 2011년 전국민의 화제가 된 MBC ‘나는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국내 최고의 가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던 그녀였기에 오랜만에 컴백하는 신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남다르다.

이번 BMK의 앨범은 신곡 2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이며, 특히 타이틀 곡 ‘다 괜찮아요’는 수많은 유명 작곡가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타이틀을 차지한 무서운 실력의 신예 작곡가 ‘Day7’의 곡으로 이별을 앞에 두고 있는 한 여자가 자신이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한 남자 앞에서 슬픔을 초월한 어조로 말하는 듯한 노래이다.

도입부에 피아노 하나로 차분하게 노래가 시작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극에 달하면서 휘몰아치는 BMK의 가슴 저미는 보컬과 그에 맞춰 들리는 장엄하고 웅장한 스트링과 코러스 라인이 압권이다.

또 다른 곡 ‘Black Out’은 그녀가 지금껏 작업했던 것과 이례적으로 과감하게 국내 작품자가 아닌 영국 출신의 ‘Ramzi Sleiman’ ‘Bianka-Claire Fairbarn’의 강력한 비트의 미듐 템포의 곡이다. 이 곡은 BMK 본인이 직접 가사를 썼으며 ‘암전’이란 뜻의 블랙 아웃은 이별에 연연하지 않는 쿨하면서 당당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디바 ‘BMK’. 2013년 봄, 오랜 시간 공들인 그녀의 비장의 신곡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은 첫 곡을 듣는 순간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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