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공공&기업
CJ프레시웨이, 조미식품 전문회사 '송림푸드' 인수자체 제품 생산 기반 확보…高성장 소스시장서 경쟁력↑
이동로 기자  |  ldr-womandail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0  11:15: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주)송림푸드를 인수했다. CJ프레시웨이는 9일(수) 충북 진천 송림푸드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이사와 송림푸드 한병학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인수를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송림푸드는 다양한 소스와 분말 시즈닝, HMR(가정간편식) 등 1,00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조미식품 전문회사로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돼 있으며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를 비롯해 400여개 식품제조사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또 최근 5년간 20%가 넘는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215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가 제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할 수 있는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소스·분말 등을 경쟁력 있게 공급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맞춤형 전용소스 공급 및 공동 메뉴개발 추진 등 협업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석 대표이사는 "소스 시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 HMR 시장 성장에 힘입어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이번 인수는 고객사와의 협업구조 강화 측면뿐만 아니라, CJ 제일제당의 HMR 사업과도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돼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산업 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스, 드레싱류 시장 규모는 2009년 8천 7백억원 규모에서 2015년 1조 7천억원을 넘어 섰으며,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고성장 기조는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HMR 시장 성장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승화 글로벌ž전략기획실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CJ프레시웨이는 메뉴의 차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외식시장에서 맛 구성의 핵심 요소인 소스류의 맞춤형 제조ž공급력을 확보하여 식자재 유통사업을 위한 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동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식품업계, 사고의 틀을 깨는 '이색 페어링' 메뉴 주목
2
실내외 온도 차에 망가진 피부, 스페셜 케어할 때
3
아이세움, 인기 아동도서 ‘흔한남매 2’ 예약 판매
4
랑콤,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출시 기념 팝업 이벤트
5
[신간] 한국어 활용연습
6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9월 19일~22일 덕수궁서
7
기아자동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8
[신간] 참진리 참소망
9
풀무원로하스, 3중 복합 건강기능식품 ‘라인워터’ 출시
10
2학기 시작! 새옷처럼 깨끗한 교복 관리 방법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