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에서는 9월 1일부터 한층 다가온 가을의 아름다움을 맛과 멋으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차린 가을 식탁의 풍성함을 뷔페로 즐길 수 있는 ‘가을의 미(味)’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메인으로 제공되는 메뉴는 특제 칠리 소스로 볶아낸 대게와 새우 요리이며 이 외에도 도라지에 사과와 햇 배로 싱그러움을 가미한 샐러드, 햇 감자로 영양을 더한 바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여성에게 좋은 무화과 카프레제와 매콤한 사천식 닭고기 요리가 준비된다. 토시살 스테이크와 15여가지 종류의 샐러드, 파스타, 피자 및 디저트와 계절 과일도 즐길 수 있다. 디너 이용 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리브랜딩 1주년을 맞이하여 9월 한 달간 매 주 일요일 디너를 첫 번째로 방문하는 팀에게 와인교환권 1매를 증정한다. 생맥주 무제한을 포함하여 성인 기준 런치 주중 3만 7,000원/ 주말 3만 9,000원, 디너는 주중, 주말 4만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부가세 포함)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Le Style Restaurant & Bar)’ 에서는 남산 야경을 보며 색다르게 가을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르 스타일 바비큐(Le Style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셰프가 야외 루프탑 바에서 직접 굽는 토시살 바비큐를 메인으로 소고기 등심 구이, 새우 구이, 소시지 구이, 가리비 그라탕 및 야채가 함께 준비되며 실내에 준비된 세미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공되는 세미 뷔페는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 유어 어텀 인 더 르 스타일(Pick Your Autumn in the Le Style)’ 뷔페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토종 벌꿀을 이용한 가을 사과와 밤 샐러드, 바질 크림 소스를 곁들인 강원도산 햇감자 뇨끼, 무화과 카프레제와 향긋한 허브 치킨 구이가 준비되며, 이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파스타, 디저트와 계절 과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18시부터 22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단, 바비큐 그릴 운영 시간은 18:30 ~ 21:30), 가격은 생맥주 무제한을 포함하여 인당 5만 8,000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