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다가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화끈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출시한 신메뉴 ‘철판콩닭’과 ‘고로케’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문화를 사랑하는 스쿨푸드의 고객들에게 공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스쿨푸드 매장에서 ‘철판콩닭’과 ‘고로케’를 먹고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공연 티켓 소진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메뉴 출시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진행 매장 및 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스쿨푸드 홈페이지(www.schoolfood.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출시한 ‘철판콩닭’은 철판 위에 매콤달콤한 떡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어우러진 떡볶이에 콩나물이 얹어져 있는 메뉴로 2인분 기준으로 판매한다. 김가루가 얹어진 밥을 함께 제공해 남은 양념에 비벼먹을 수 있도록 했다. 

‘고로케’는 감자와 야채, 카레 등 3가지 맛으로 바삭바삭한 튀김 안에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가 가득 차 있어 고소함과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신메뉴 ‘철판콩닭’ 등을 비롯해 스쿨푸드의 다른 떡볶이 메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와 화이트데이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화이트데이에 스쿨푸드를 찾는 고객들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 티켓도 받아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셰프(Chef)가 매장에서 직접 메뉴를 조리하는 스쿨푸드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롤 형식의 김밥 ‘마리’ 등 다양한 창의적인 신개념 퓨전메뉴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는 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로 수익률의 정체 없이 지속적인 수요와 꾸준한 매출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창업자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또한 지속적인 매장 확대 보다는 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메뉴와 본사의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cashcow적인 브랜드로서 시장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상권이 좋지 않을 경우 매장을 오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가치 투자형 매장으로 진화하기 위해 꾸준한 상권조사와 수익률 분석에 디테일을 만들고 있는 떠오르는 유망 프랜차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