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아기들의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엉덩이 피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잠재워주는 전용 크림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80ml / 22,000원 대)’을 출시한다.

 ‘프리메라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은 쉽게 민감해지는 유아 피부를 진정, 보호하고 엉덩이 피부를 보송보송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판테놀과 발아 호밀, 자일리톨, 유기농 허브 등 자연 가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주는 판테놀 성분은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 잦은 기저귀 사용으로 인해 약해진 아기 엉덩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프로비타민 B5라 불리며 체내에서 비타민 B5(판토테닉산)으로 전환되는 보습제로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 여기에 자연의 건강한 발아 에너지로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꼼꼼하게 보호해주는 발아 호밀과 자일리톨, 그리고 라벤더, 위치하젤, 카모마일로 구성된 허브 성분을 더해 외부 자극환경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생크림 같은 질감의 ‘프리메라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에탄올과 색소, 인공향, 파라벤 등 피부에 자칫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7 無 처방으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편안한 시간을 선물한다.

 프리메라의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은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 및 명동단독매장, 아모레퍼시픽몰 등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