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음악
감성뮤지션 레터플로우,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로 컴백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31  10:1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디음악계 떠오르는 감성 뮤지션 레터플로우가 새로운 싱글앨범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로 컴백, 지난 주말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무대에서 감성 짙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은 김창완밴드, 이승환, 김윤아, 장미여관, 넬(NELL), 노브레인, 스윗소로우, 국카스텐, 빈지노, 도끼, 더콰이엇 등 뮤지션들이 총 출동하여 열정적인 무대가 꾸며졌다.

 올해 2월 발표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후 3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곡은 슬픈 감정을 주로 표현해온 레터플로우의 기존 음악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의 노래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실용음악전공 출신인 그는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어느 날의 오후’로 데뷔했으며 레터플로우라는 예명은 ‘직접 쓴 편지처럼 노래 속에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이 흐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서정적인 그만의 감성을 담은 노래들은 데뷔 후 대중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데뷔앨범 ‘어느 날의 오후’ 이후 ‘돌아서다’, ‘흩어진다’, ‘겨울 그리고 또 겨울’, ‘여행의 시작’, ‘뭘 믿고 그렇게 이쁜거니’, ‘누군가의 하루 Part1’,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첫 정규앨범 ‘누군가로부터’와 이번에 나온 ‘여름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까지 레터플로어에 의해 탄생된 곡들이다.

 한편, 레터플로어를 배출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예술계열은 현재 한국 포크계의 거장 이정선,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박선주, 브라운아이드걸수 제아, 휘성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전봉진, 빅마마 출신 이지영, 버블시스터즈 영지, 가수 박원 등이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중에 있다.

 

임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