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에서 상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인 3명(김우빈,고경표, 도지한)을 선정하여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오마주한 화보를 공개했다. 

<학교2013>에서 박흥수 신드롬으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우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오마주한 화보에서 김우빈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로 변신,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섹시하고 오묘한 그의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이유 없는 반항의 제임스딘을 오마주한 고경표는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능청맞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벗고 어둡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007 제임스본드를 오마주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빛, 전형적인 미남 도지한. 최근 SBS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활약하고 있다.  

<싱글즈>가 주목하는 3명의 꽃미남 신인들의 2013년도의 행보가 기대되며 컨셉추얼한 화보는 <싱글즈>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매력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김우빈의 현장 인터뷰 영상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최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