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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 채식주의자가 4년 더 사는 것으로 밝혀져!
이동로 기자  |  ldr-woman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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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1  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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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털 사이트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채식주의자의 경우 약 3.6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에 따르면, 식단에서 고기를 제거할 경우 수명은 약 4년 가량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붉은 육류와 가공한 고기 위주 식단은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데, 150만명 이상의 사람들 중 정기적으로 고기를 먹는 이들의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육식주의와 채식주의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6가지 연구를 분석 후, 환자들의 식단에서 육류제품을 가능한 한 제한하고 고기보다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할 것을 충고했다. 또한 연구자들은 베이컨이나 소시지, 살라미, 핫도그, 햄과 같은 가공육류를 섭취하는 것과 가공하지 않은 돼지고기, 양고기, 소고기를 섭취하는 것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가공된 육류는 심장질환과 허혈성 심장 질환과 모든 사망률의 위험을 심각하게 증가시켰다. 또한 고기를 적게 먹는 사람들은 고기 섭취가 많은 이들에 비해 25%에서 50%가량 사망률이 낮았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현대는 메디컬 푸드의 시대이다. 어떠한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는지가 그만큼 중요한 시대이다.” 며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오랫동안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을 바르게 하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섭취해야 하며, 소식하는 것이 좋다.”라 전한다. 서 원장은 또한, “평소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비염, 천식, 아토피 등의 질환, 폐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폐를 깨끗이 하는 청폐요법으로 폐기능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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