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전통 럭셔리 퍼퓸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2월 27일(수) 삼성동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 단독 매장을 입점해 국내 3호점을 오픈한다. 

‘아닉구딸(ANNICK GOUTAL)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아닉구딸의 단독 매장이다. 

아닉구딸은, 니치 퍼퓸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과 기존 고객의 성원에 매장 수를 늘리는 것이 불가피한 점을 착안하여 세 번째 매장을 선보이게 되었다. 고객을 만나는 통로를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닉구딸만의 탁월함과 진정성을 경험하게 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아모레퍼시픽 프래그런스(Fragrance) PM 심소연 매니저는 “프랑스 전통 럭셔리 퍼퓸 하우스 아닉구딸의 기품 있는아름다움과 독창적으로 창조해 낸 완벽한 향의 매력을 더욱 다양한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3호점을 통해 국내 최고급 향수 시장 성장 견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닉구딸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매장은 2월 27일 수요일 오픈되며, 아닉구딸에서는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매장을 찾은 고객을 위한 특별한오픈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