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2013년 S/S 시즌을 맞아 남성 전용 향수 <트루 오리지널 코롱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향기로운 봄 내음을 따라 남성의 진정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다 센스 있는 그루밍 스타일의 완성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메리케이 <트루 오리지널 코롱 스프레이>는 그 이름처럼 무엇이 자기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알고 용기 있게 자신의 열정을 따라가는 진실되고 특별한 남성들을 위한 향수이다. 아로마틱 후제아(Aromatic Fougere) 계열의 산뜻하고 깨끗한 향으로, 탑 노트에는 호감을 주는 레몬과 사과, 미들 노트에는 신뢰를 주는 앰버와 시더 우드,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에는 진실된 파촐리 향을 매력적으로 조합해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제품을 일반적인 상자 케이스가 아닌, 브러쉬 실버 색상의 알루미늄 패키지가 품고 있는 독특한 형태여서 향수병을 꽂아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리케이코리아 김희나 마케팅 이사는 ““짙게 배인 땀냄새 혹은 무거운 남자 스킨 향이 남성의 매력으로 인식되던 시절은 지났다. ‘그루밍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최근에는 남성들도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가꾸며 여성들도 그런 남성을 선호한다.””라고 설명하며, ““<트루 오리지널 코롱 스프레이>는 2013년 S/S 시즌을 맞아 남성들에게 자신감 있고 열정적이면서도 싱그럽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