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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신비로움의 결정체’로 태어나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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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2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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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조선마술사>의 청명공주 역으로 유승호와 풋풋한 로맨스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아라가 <더 셀러브리티> 2월호 커버걸로 낙점돼 또 한번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아라는 이 날 화보 촬영장에서 마술사인 친동생으로부터 배운 마술 중 휴지가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고아라는 <조선마술사>을 통해 한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배우로 등극했다. 스크린 가득 채우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배우 고아라를 재발견 하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됐다. 그리고 믿기지 않지만 이 작품은 그녀의 ‘첫’ 사극이다.

 

“한복을 입은 모습이 너무도 잘 예뻤다”는 기자의 말에 고아라는 “유명한 무대미술 감독님들 덕분이다. 조명과 예쁜 한복의 조화가 영상미의 품격을 높였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부담스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만큼 하고 싶었던 장르라 <조선마술사>를 통해 첫발을 내디뎌 행운”이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하기도.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고아라는 자신의 인생작에 대해 “모든 작품이 소중하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한 작품만 꼽으라면 <반올림>이 아닐까 싶다. 처음 한 작품이고 배우의 꿈을 키우던 풋풋한 시절이라 의미가 깊다”며 그간의 필모그래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고아라는 <조선마술사>에서와 같은 사랑이 실제로 찾아 온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편이라 운명이 다가오면 그 운명에 휩쓸리게 되지 않을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응답하라…>시리즈 중 성동일 씨의 ‘개딸’ 중 한 명으로서 <응답하라 1988>을 시청했던 소감도 털어놨다. “시청자 입장에서 울고 웃으면서 본다. 요즘 감독님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시다는 문자가 와서 빵 터진 기억이 있다(웃음)”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고아라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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