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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감동이 밀려온다! 영화 <오빠생각>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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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7  17: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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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이한 감독의 2016년 첫 감동대작 <오빠생각> 언론 시사회가 지난 1월 6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공/배급 NEW | 제작 조이래빗 | 감독 이한]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이다. <완득이>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변호인> [미생]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핫스타 임시완, 20대 대표 여배우 고아성과 연기파 배우 이희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오빠생각>이 지난 1월 6일(수)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다. 이날 행사는 많은 언론 매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묵직한 드라마, 아름다운 음악으로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오빠생각>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한 감독은 "임시완씨의 눈빛을 봤을 때 무엇을 생각하는지 궁금했고,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오빠생각> 첫 합창 연습에서 멀리 있는데도 임시완씨가 아이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제 눈에 딱 들어왔다"며 임시완을 캐스팅한 이유와 그에 대한 만족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쟁 한가운데 희망을 잃지 않고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군인 한상렬 역을 묵직한 남성미,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소화해낸 임시완은 "한상렬은 냉철하면서도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어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나설 줄 안다. 그의 어른스러운 모습이 저한테는 완벽한 사람으로 다가왔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피아노 연주보다 지휘가 더 어려웠는데 너무나 다양한 형태가 있어 몸에 익히는 수밖에 없었다. 작품 시작하기 한, 두 달 전부터 시작해서 영화 끝나기 직전까지 계속 지휘 연습을 했다"며 피아노 연주부터 지휘 연습은 물론 액션 연습과 체력 훈련까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이어 합창단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 박주미 역을 통해 극에 밝은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은 고아성은 "전쟁 중 희망을 찾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했을 텐데 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주미에게 그 희망이 웃음이었을 것 같고, 또는 음악으로 희망을 찾기도 했을 것 같다. 이러한 부분에 많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빈민촌 대장 갈고리 역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이희준은 "전쟁이 사람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며 준비했는데 배우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고 존중해주신다. 배우가 마음껏 놀게 해주시는데 정말 신나게 연기했다"며 맡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이한 감독과의 호흡을 전해 <오빠생각> 속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동생바보 동구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정준원은 "제가 지켜본 이레양은 때론 굉장히 용감하고 촬영을 할 때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진실하게 연기를 하는 친구였던 것 같다"며 이레와의 호흡을 전한 데 이어 "한국전쟁 당시 배경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한국전쟁을 겪으신 외할머니께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물어보기도 했다"며 한국전쟁이라는 낯선 배경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오빠바라기 순이 역을 맡은 이레 역시 "현장에서 오빠가 극중 동구오빠처럼 잘 챙겨주고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줘서 함께 잘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해 이들의 훈훈한 남매애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이한 감독은 "이미 캐스팅 과정에서 그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고, 배우가 누구보다 생각을 많이 했을 것이다. 아역 배우들에게 디테일하게 설명하기보다 상황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리액션이 나온다. 두 아역배우가 정말 잘해줬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시완이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임시완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렇듯 감독과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영화에 대한 호평이 가득했던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오빠생각>은 새해 첫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두의 마음을 울릴 묵직한 드라마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2016년 새해 첫 감동대작 <오빠생각>은 2016년 1월 21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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