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거위털 침구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은 다가오는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소프라움 가두점 및 백화점 전 매장에서 커버류는 30%, 속통은 20% 할인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홑이불과 베개 커버 2개로 구성된 ‘콜린’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것 저것 준비할 것이 많은 신혼부부인 만큼 손님용 이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커버세트와 이불 솜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판매가 11만원인 ‘바네사’ 싱글 사이즈는 5만원에, 11만4800원인 ‘아이린’ 퀸 사이즈는 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프라움 거위털 침구는 믿을 수 있는 원산지와 우수한 필파워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신혼여행시 호텔 침구에서 느꼈던 안락함과 포근함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거위털 이불은 수면 중 움직임에 따라 인체의 굴곡에 맞게 형태가 변하여 포근하고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며, 흡습과 방습 기능이 뛰어나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또한, 물세탁이 가능해 비교적 관리가 쉬워 살림에 서툰 신혼 부부에게 제격이다.  

태평양물산 소프라움 주창언 팀장은 ““거위털 침구는 관리만 잘 하면 새 것처럼 1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처음 구매할 때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며, ““원산지, 필파워, 물세탁을 가능케 하는 견고한 다운프루프 원단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소프라움은 현재 청담점을 비롯한 5개의 직영 로드샵과 9개의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있으며, 오는 22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매장의 위치 및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프라움 공식 홈페이지(www.sofraum.co.kr)에서 확인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