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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투> 윤주희 ‘나쁜 손 댄스’의 속뜻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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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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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연쇄살인이라는 이색적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타투>(제공 (주)두타연, 제작 (주)다세포클럽, 감독 이서)가 클럽에서 남자들의 배를 만지는 윤주희의 ‘나쁜 손 댄스’의 속뜻을 공개했다.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막히게 그린 영화.

 특히 타투 시술이 라이브로 진행되는 영화 초반 클럽신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후끈한 열기의 클럽에서 남자들의 배를 더듬는 윤주희의 나쁜 손이 눈길을 끌어 영화 <타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 중 ‘나쁜 손 댄스’의 정체는 수나(윤주희 분)가 과거 말 못할 상처를 남긴 범인을 찾기 위해 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으로, 그녀가 범인에 대해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이 배 아래쪽에 위치한 그의 흉터뿐이기 때문. 그렇기에 클럽신은 음악에 맞는 춤과 함께 과거 상처에 대한 캐릭터의 아픔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장면이었는데, 배우 윤주희는 이를 매혹적인 몸짓과 원숙한 표정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타투>의 이 서 감독은 "시끄러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도 신에 대한 윤주희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다. 특히 연이은 촬영에 지칠 법도 했지만 이에 아랑곳 않는 그녀의 눈빛과 몸을 사라지 않는 연기 투혼으로 열정을 다했다"고 귀띔했다.

 일명 '나쁜 손 댄스'라 불리는 배우 윤주희의 매력적인 춤사위 속에 범인의 ‘흉터’를 찾는 타투이스트 수나의 아픔이 담겨있는 영화 <타투>는 오는 12월 10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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