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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겨울맞이 옷장 정리 Tip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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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0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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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철 지난 옷과 침구를 정리해야 하는 시기다. 올해에는 특히 급격한 계절의 변화로 늦여름, 초가을 무렵까지 입고 사용했던 얇은 옷과 침구를 미처 정리하지 못한 채 서둘러 겨울 옷과 침구를 꺼내놓은 이들이 많다. 그러나 여름∙가을 내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는 계절 특성상 땀 등 각종 노폐물이 많이 배어있으므로 꼼꼼히 세탁 후 잘 보관해두어야 내년에도 손상 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겨울맞이 옷장 정리 팁을 살펴봤다.

 내년까지 보관해야 하는 여름 옷과 이불, ‘살균 세탁’은 필수!

 철 지난 옷은 대부분 밀폐된 상자나 옷장에 6개월 이상 장기 보관되는 만큼, 얼룩이나 오염은 물론 번식 가능한 유해세균을 깨끗이 살균 후 보관해야 옷의 수명을 연장하고 내년에도 새것처럼 다시 입을 수 있다. 여름 침구 역시 각종 노폐물이 많이 묻어있는 상태로 보관하면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번식해 건강에 해로우므로 반드시 살균 세탁 후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다량의 철 지난 옷과 침구를 한꺼번에 살균 세탁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분리∙동시 세탁이 가능한 결합형 세탁기의 힘을 빌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LG전자에서 출시한 트롬 트윈워시는 드럼 세탁기(트롬)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미니워시)를 장착, 두 대의 세탁기를 하나의 바디로 만든 신개념 세탁기다. 예컨대 상단 트롬에는 부피가 큰 이불, 하단 트윈워시에는 얇은 반팔이나 블라우스, 속옷 등을 분리해 넣은 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어 세탁 시간을 절반 가량 줄여준다.

 특히 하단 트윈워시에 탑재된 ‘소량삶음’ 코스로 여름철 자주 입었던 순면 속옷, 흰 티셔츠 등을 세탁하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침구 역시 상단 트롬의 ‘알러지케어’ 코스를 사용해 세탁하면 물과 함께 고온의 ‘트루스팀’이 나와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각종 유해요소를 제거해줘 계절맞이 옷장정리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변색되기 쉬운 여름 옷은 종이 상자에 보관, 이불장은 깨끗이 소독할 것

 철 지난 의류와 침구를 깨끗이 살균 세탁 후 잘 말리기 까지 했다면 보관을 해야 할 차례. 얇고 컬러풀한 여름 옷은 변색에 취약하므로 빛이 투과하는 플라스틱 상자 대신 빛을 차단하는 종이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종이 상자에 보관할 경우 습기 조절이나 통풍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옷을 개어 넣을 때는 니트와 같은 울 소재는 아래쪽으로, 구김이 생기기 쉬운 폴리에스테르는 위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옷보다 부피가 큰 이불은 대개 별도의 이불장에 개어 보관하게 된다. 이불을 넣기 전 이불장 내부를 소량의 식초를 섞은 물로 닦아낸 후, 습기가 남지 않도록 선풍기를 이용해 옷장 내부를 말려주면 쿰쿰한 냄새와 곰팡이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제습제나 방충제를 함께 넣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을 예방하는 것은 필수다.

 장기 보관된 겨울 옷도 관리 필요, 바로 입기보다 의류관리기 활용하면 더욱 ‘산뜻’

 겨울맞이 옷장 정리는 비단 철 지난 옷과 침구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장기 보관되었던 겨울 옷도 착용 전후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의류관리기를 활용하면 오랫동안 보관되었던 겨울 옷도 새 것처럼 산뜻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까다로운 소재의 겨울 옷들을 매일 쉽게 관리 가능해 유용하다.

 LG전자의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걸어 넣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세균과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다. 탑재된 무빙헹어가 1분에 200회에 걸쳐 옷을 좌우로 흔들어 미세먼지를 분리시키고 미세한 스팀을 이용해 분리된 미세먼지에 수분 입자를 입혀 바닥으로 떨어트려준다. 탈취 및 구김완화 기능으로 옷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나 구김을 줄여주고, 건조기능으로 습기까지 제거해줘 오랫동안 보관된 겨울 옷을 꺼내어 입기 전 걸어두면 좋다.

 특히 겨울철 매일같이 입는 울 니트 옷감의 섬유 한올한올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의류에 남아있는 물기를 빨아들이는 저온 건조 기술로 옷감의 수축이나 변형을 방지해 새 옷과 같은 보송보송한 느낌을 살려준다. 관리하기 까다로운 모피 가죽 역시 별도 모피 관리 코스를 통해 먼지, 습기, 오염을 제거하여 곰팡이와 냄새를 없앨 수 있고 모피 본연의 볼륨감까지 되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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