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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주일, 수능 저격 마무리 전략! 실전 감각을 키워라!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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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5  17: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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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해야 할 터.

 핵심 개념과 필수 유형으로 내신과 수능 감각을 키우는 실력 상승 실전서 파사쥬를 출간하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수능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만큼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그간 공부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수능 당일 시간표에 적응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또한 "국·영·수 등 주요 과목의 경우 기출문제와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국어, 문법이 등급 판가름! 문법 개념 재정비 필요해

올해 수능은 난이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엔의 학습참고서 집필진들은 국어 영역의 경우 문법 문제가 등급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기출문제를 훑어보면서 문법 개념을 재정리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 등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전한다. 또한 문학 작품과 비문학 제재의 리스트를 확인하며 자신이 평소 어려워하는 영역을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영어, 학습 패턴 유지해 취약점 보완해야

영어의 경우 학습 패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취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듣기영역은 문제 유형별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문법이나 어휘는 자주 출제되는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각 문항별로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실전처럼 풀어가면서 긴장감을 유지, 실수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학, 틀린 문제 중심으로 한 개념 학습 중요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많이 틀렸던 문제 유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자신의 취약 단원을 파악한 후 이를 토대로 개념을 재정비하는 것이 좋다. 개념은 수능 마무리 단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마지막까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그동안 공부한 기출문제와 오답노트를 토대로 한 최종 복습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이 당락 좌우

이와 함께 지금부터는 수능 일정에 맞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해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다. 가능하면 수능 순서에 맞춰 영역별로 학습하고 쉬는 시간도 시험 당일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시험을 앞두고 불안감, 과도한 욕심 때문에 밤을 새워서 무리하게 공부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밤에는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낮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수능은 정신력 싸움이므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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