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리드하는 고감도 BAG&ACC 전문 브랜드 Joseph&Stacey(조셉앤스테이시)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쿨백에서 영감을 받아 유니섹스 코드로 재해석, 유러피안 감성의 ‘폴 토트백(Paul Tote Bag)’을 선보인다.

조셉앤스테이시의 ‘폴(Paul)’은 기존의 클래식한 사첼백에서 영감을 받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빅 토트백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매니쉬한 스퀘어 실루엣과 심플한 버클 장식 디테일이 유니크하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더해져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가방이다.

특히 가방 앞부분의 작은 포켓은 펜, 안경과 같은 필기도구 수납이 가능하며, 행커치프와 같이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캔버스와 가죽의 조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 클래식한 오피스룩, 간편하고 활동적인 캐주얼룩, 개성만점 스쿨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