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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으로 태어난 수지와 지아 인터뷰 화보 공개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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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0  1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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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없이 잘 살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지아가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 공개되는 이번 화보에서 수지와 지아는 빠듯한 스케줄을 마치고 밤 늦게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했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신의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항상 웃을 수 있는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힘들고 지칠 때 표정 관리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난 프로야”라고 주문을 걸어요. 진짜 즐겁지 않으면 티가 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거든요. 그 순간만큼은 다 잊고 즐기려고 해요”라고 전했다.  

또한 요즘 어떤 고민을 하느냐는 질문에 “마냥 귀엽고 풋풋한 게 아니라 더 잘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항상 스케줄이 있으니까 저만의 시간이 부족해요.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연습을 제대로 못하니까 속상하기도 하고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아는 3년 전과는 달리 걸 그룹이 많아졌는데 이에 대한 불안함은 없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미쓰에이의 라이벌이 누구냐고 물어봐요. 예전에는 없다고 대답했는데 이제는 ‘미쓰에이’라고 대답해요. ‘배드 걸 굿 걸’이 잘되어서, 여전히 그 노래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요. ‘배드 걸 굿 걸’때의 미쓰에이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려야죠”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지와 지아의 화보와 근황이 담긴 <얼루어 코리아> 2012년 12월호는 전국 서점과 <얼루어 코리아>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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