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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유’ 탕웨이의 이탈리아 로맨틱 6일 추천 코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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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7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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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평생 기다려온 운명을 찾아 이탈리아로 떠나는 6일간의 로맨틱 여행을 그린 <온리 유>(수입: ㈜메인타이틀픽쳐스││배급: ㈜영화사 빅││감독: 장하오││출연: 탕웨이, 리아오 판) 속 탕웨이가 운명의 사랑을 찾아 다닌 이탈리아의 숨겨진 보석같은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결혼 직전, 거짓말처럼 나타난 운명을 찾아 이탈리아로 떠나는 6일간의 로맨틱한 여행을 그린 영화 <온리 유> 속 탕웨이가 운명의 사랑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장소들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꼭 한번 가봐야 할 이탈리아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탕웨이가 추천하는 첫 번째 도시 ““밀라노””의 두오모

어릴 적 점괘에서 두 번이나 나왔던 운명의 남자를 찾아 무작정 이탈리아로 떠난 팡유안(탕웨이)이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패션과 오페라의 도시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건축에 참여한 밀라노의 대표적인 성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와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가리발디 장군의 동상 그리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노란색 트램까지. 여행객의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밀라노의 대표 명소들이 한눈에 그려지며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그 중에서도 밀라노 두오모 앞에서의 팡유안과 운명의 이름을 가졌다는 남자(리아오 판)의 로맨틱한 첫 데이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은은한 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두오모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데이트가 새로운 심야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탕웨이가 추천하는 두 번째 도시 ““루카””의 교회와 노천 레스토랑

운명의 남자와의 기적 같은 만남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곧 팡유안에게 첫 눈에 반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거짓으로 말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는 또 다시 실의에 빠진다. 남자의 진짜 이름은 ‘펑달리’. 사랑에 빠진 펑달리는 진짜 ‘송쿤밍’이 피렌체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운명의 사랑을 찾아 피렌체로 향하는 팡유안의 여행을 직접 안내하기로 한다.

피렌체도 향하는 도중, 탕웨이가 잠시 머물게 되는 도시 ‘루카’는 성곽으로 둘러싸인 유서 깊은 소도시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표 음악가 푸치니의 고향으로도유명하다. 1070년부터 시작해 완성에 이르기까지 약 300년 이상 걸린 ‘산 미켈레 성당’의 전경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탕웨이와 리아오 판은 서로에 대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밤이 되자 푸치니의 동상 바로 앞에 위치한 낭만적인 노천 레스토랑 ‘Paris Boheme’에서 와인을 함께 마시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다.

 탕웨이가 추천하는 세 번째 도시 ““피렌체””의 옥상 레스토랑

펑달리의 도움으로 피렌체에서 운명의 남자 ‘송쿤밍’을 드디어 만난 팡유안은 고대하던 그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지만, 레스토랑에서도 파티에서도 자꾸만 펑달리에게 신경을 쓰게 되며, 과연 그녀가 평생 기다려온 운명적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운명의 남자와의 첫 번째 기념비적인 데이트는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 등장하며 연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피렌체 두오모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 레스토랑 ‘Grand Hotel Baglion Firenze’에서 이루어졌다. 데이트를 즐기는 두 남녀 사이로 보이는 두오모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유혹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은 탕웨이의 여신 자태가 눈을 즐겁게 한다.

 운명의 사랑을 찾아 이탈리아에 도착한 탕웨이가 찾은 보기만 해도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들이 관객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가운데 영화 <온리 유>는 올 가을 기적 같은 로맨스를 예고하며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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