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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로 들썩이는 축제의 현장, 뉴질랜드 오클랜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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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3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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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이때, 뉴질랜드는 풍성한 가을의 길목에 들어서고 있다. 오클랜드 최대 축제인 오클랜드 아트 페스티벌과 태평양 공동체의 문화가 공연으로 펼쳐지는 뉴질랜드 퍼시피카 페스티벌까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가을은 춤과 노래로 가득하다.

▲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이 한 곳에, 오클랜드 아트 페스티벌(Auckland Arts Festival)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최대의 아트 페스티벌인 오클랜드 아트 페스티벌(Auckland Arts Festival)이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오클랜드 시내 전역에 걸쳐 개최된다. 오클랜드 아트 페스티벌은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최대의 아트 페스티벌로, 2주 반 동안 극예술, 음악, 춤, 비주얼 아트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공연 이벤트가 열린다. 세계 정상급의 예술가들과 실험정신이 강한 뉴질랜드의 신예 아티스트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 태평양 공동체의 문화가 공연예술로, 뉴질랜드 퍼시피카 페스티벌(Pasifika Festival)

   
 
뉴질랜드에서는 태평양 섬 공동체의 문화를 한 곳에 모아 축하하는 퍼시피카 페스티벌(Pasifika Festival)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태평양 모든 섬의 문화를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축제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웨스턴 스피링 파크(Western Spring Park)로 모여들어 도시 전체가 들썩거린다.

빌리지 내에서는 10가지 구역의 태평양의 섬 공동체를 소개하며, 문화, 공연, 음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13년 축제에서는 총 10개의 나라를 대표적으로 소개한다. 쿡 아일랜드(Cook Islands), 피지(Fiji), 키리바티(Kiribati), 니우(Niue), 사모아(Samoa), 타히티(Tahiti), 통가(Tonga), 토클루(Tokelau), 투발루(Tuvalu), 아오테오라(Aoteora) 등의 섬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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