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익스체인지 바에서는 2월 18일부터 3월말까지 진, 럼, 보드카, 데킬라 등 매일 다른 주종의 칵테일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진, 화요일에는 럼, 수요일은 보드카, 목요일은 데킬라, 금요일은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을 마실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프로모션에 포함되는 모든 칵테일을 주문할 수 있다. 칵테일 종류는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 칵테일이 대부분으로 월요일에는 진으로 만든 마티니, 파라다이스, 화요일에는 럼으로 만든 라임 모히또, 피나콜라다, 수요일에는 보드카로 만든 마티니, 블랙 러시안, 목요일에는 데킬라 베이스에 마가리타, 데킬라 선라이즈를, 금요일에는 위스키 샤워, 너스티 네일 등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바텐더 축제 ‘월드클래스 2012’ 한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텐더 앤디가 직접 만들어 칵테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칵테일은 하루 4종의 칵테일이 준비되며, 베이스의 종류에 따라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리큐르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칵테일 해피아워 이용시 모든 안주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칵테일 해피아워는 2만 8천원으로 한 잔의 칵테일 가격(2만 3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조금만 더 보태면, 칵테일을 제한없이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5천원을 추가하면 베이스가 되는 리큐르가 프리미엄 급으로 대체된다.  

문의 및 예약: 익스체인지 바 02-6282-6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