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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초연에 이어 2013년 박칼린&남경주 출연확정!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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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8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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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어워즈 주요 3개부문 수상,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은 <넥스트 투 노멀>이 초연에 이어 오는 4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다시 공연된다.

탁월한 무대 매너와 감동적인 연기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박칼린, 남경주가 2013년 공연 역시 흔쾌히 출연을 확정, 다시 한 번 부부로 돌아온다.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박칼린과 남경주,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정열, 그리고 <넥스트 투 노멀>이 발굴해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떠오른 한지상, 오소연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배우들이 다시 한 번 만들어 갈 ‘굿맨 패밀리’의 화해와 화합의 이야기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박칼린, “20년만에 처음으로 나는 다시배우를 꿈꿨다”

박칼린은 섹시하고 총명하지만, 다소 예민한 엄마이자 아내 ‘다이애나’로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뮤지컬 <렌트>, <시카고>, <아이다>, <미스사이공>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던 박칼린은 지난 2011년,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국내 초연 소식을 듣자마자 “20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배우를 꿈꾸게 한 작품”이라며 사전 제작단계부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또한 “배우로서 무대에 선다면 바로 ‘다이애나’가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연, 방송, 강의, 그리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위원 등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한 그녀는 <넥스트 투 노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지난 공연에서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그녀는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에 대한 사랑과 농익은 감정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 남경주, “참으로 오랜만에 뜨거워진 나를 느꼈다”

<렌트>, <시카고>, <맘마미아>, <라카지> 등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와 함께한 자타공인 한국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남경주 역시 ‘굿맨 패밀리’의 든든한 가장 ‘댄’으로 돌아왔다.

1984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 이후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작품을 만난 순간, 참으로 오랜만에 뜨거워진 나를 느꼈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벅찬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가족의 행복을 지키려 노력하는 다이애나의 남편이자 게이브와 나탈리의 아버지 댄을 연기하며 박칼린과 함께 깊은 감동과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 이정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박칼린, 남경주와 함께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던 이정열, 한지상, 오소연 또한 출연을 확정, 초연의 ‘굿맨 패밀리’가 다시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경주와 함께 자상하고 책임감 강한 아버지 ‘댄’을 맡은 이정열은 <미스 사이공>, <맘마미아>, <삼총사>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 받아온 대표 뮤지컬 배우.

2013 <넥스트 투 노멀>에서는 지난 공연에서 보여주었던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뛰어넘어 한층 농익은 연기력와 풍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난기 넘치는 아들 ‘게이브’를 연기했던 한지상과 괴짜 음악 천재 ‘나탈리’역의 오소연은 역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남매로 만난다. 한지상과 오소연은 2012년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 받으며 뮤지컬 루키로 도약했다. <넥스트 투 노멀>로 2012 제 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한 한지상은 <완득이> 등에서 주역을 꿰차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소연 역시 2012 제 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 올해의 신인상에 이어, 2012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파리의 연인>, <벽을 뚫는 남자> 등 대극장 뮤지컬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을 얻었다.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 한지상, 오소연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의 재회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연강홀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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