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영화
배우 유선, '퇴마: 무녀굴' 촬영 중 공포에 떨었던 사연!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5  15:05: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배우 유선이 영화 촬영 중 경험한 오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선은 영화 '이웃사람'을 연출했던 김휘 감독의 신작 '퇴마: 무녀굴'에 캐스팅돼 부산에서 영화 촬영에 열중 했다. 호러 영화인만큼 극 중 캐릭터와 세트장 상황에 몰입하느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현장이었다.

 지난 14일, 영화 '퇴마: 무녀굴' 제작보고회에서 유선은 “저는 잠깐 쉬는 시간이 있어서 분장실 불을 켜놓고 잠깐 잤는데 악몽을 꿔서 눈을 뜨니 사방이 깜깜했다. 순간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고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전했다.

 심지어 문 앞에 있던 매니저에 의하면 분장실에 들어간 사람이 아무도 없어 유선을 더욱 당황케 했다. 촬영스태프들에게 혹시 불을 껐는지, 정전이 난 건지 물었지만 모두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

 영화 '퇴마: 무녀굴' 관계자는 "유선의 이야기에 소름이 돋았다. 유선이 분장실에서 잠든 것은 아주 잠깐이었다. 스태프들 역시 유선을 배려해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정전이 난 것도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만약 귀신의 소행이라면 착한 귀신 아니겠느냐"고 안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선의 스크린 복귀작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은 제주 김녕사굴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진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고 제 1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작으로 선정됐다. 유선은 '금주'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8월 개봉.

 

전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