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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음식, 닭가슴살로 담백함을 요리하다!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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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6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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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이용한 명절 음식은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내는 데 일등공신이다. 열량 관리를 한다며 무조건 절제할 수는 없다. 대신 동그랑땡 등 전을 부칠 때 소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을이용해 최대한 담백하게 만들 수 있다.
 

닭고기 중 가슴부위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질이 따뜻하며 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소화 흡수를 돕고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도 좋다. 

특히,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효 전문기업 자연애벗 주식회사(www.nabut.net)가 닭가슴살을 이용한 저염, 저칼로리, 저지방의 명절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자연애벗 관계자는 "명절 음식은 대부분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고칼로리 음식이 많아 각종 성인병에 노출돼 있다.""저염, 저칼로리, 저지방의 닭가슴살 요리로 설 명절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닭가슴살 떡국 

<재료>

무염 생닭가슴살 1kg, 대파 1뿌리, 달걀 1개,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멸치국물 5컵,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멸치국물과 무염 닭가슴살을 넣고 끓인다.

2. 여기에 썰어서 물에 담가둔 가래떡을 넣는다.

3. 떡이 부드럽게 익으면 어스하게 썬 대파와 곱게 푼 달걀물을 넣고 국간장, 다진마늘,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4. 그릇에 떡국을 담고 통깨를 뿌린다. 이때 김이나 달걀지단채 등을 고명을 얹으면 더욱 맛깔스럽다.

 n닭가슴살 보쌈 

<재료>

오리지널 닭가슴살 4쪽, 무1/4개, 오이 1/2개, 양파 1/2개, 실파 4뿌리, 쌈채소 적당량, 소금 약간, 무절임(식초4큰술, 소금1큰술, 설탕2큰술), 무침양념(고춧가루 5큰술, 설탕1큰술, 매실청1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1큰술, 생강1/2작은술, 소금 약간, 통깨 약간)

 <만들기>

1. 무는 5cm 길이로 굵직하게 채썰어 무절임 재료를 뿌려 10분 정도 절인 다음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 어슷하게 썬 다음 소금을 뿌려 5분 정도 절이고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3.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실파는 3cm길이로 썬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무침양념을 만든 다음 미리 채썰어 놓은 무를 넣어 가볍게 버무리고 오이, 양파, 실파를 넣어 골고루 무친다.

5.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운 다음 어슷하게 저며 썬다.

6. 그릇에 썰어 놓은 닭가슴살과 무 무침, 쌈 채소를 곁들여 담는다.

 n닭가슴살 무쌈 채소말이 

<재료>

오리지널 닭가슴살 2쪽, 쌈무 1/2팩, 주황 노랑 빨강 파프리카 1/2개씩, 팽이버섯 1/3봉지, 무순1/2팩, 레몬소스 적당량

 <만들기>

1.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워 식힌 다음 손으로 가늘게 찢는다.

2. 파프리카는 각각 꼭지와 씨를 빼고 0.5cm 두께로 채썬다.

3.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찬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4. 쌈 무에 닭가슴살, 파프리카, 팽이버섯, 무순을 올려 모양내 돌돌 말고 기호에 따라 레몬소스를곁들인다.

n닭가슴살 동그랑땡 

<재료>

잘게 다진 오리지널 닭가슴살 2쪽, 다진 당근 20g, 다진 양파 20g, 다진 마늘 3g, 달걀 흰자 1개, 밀가루 30g, 맛술 5ml, 올리브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들기>

1.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워 식힌 다음 잘게 다진다.

2. 당근, 양파, 마늘도 잘게 다진다.

3. 잘게 다진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를 맛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버무린다.

4. 동그랑땡 모양으로 만든 후 밀가루와 달걀 흰자 순으로 입힌다.

5. 잘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붓고 동그랑땡을 올려 노릇하게 구워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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