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오는 14일 로맨틱한 밸렌타인데이를 위한 스페셜 디너와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이닝&카페 ‘더뷰(The View)’에서는 ‘씨푸드 세미 뷔페(Seafood Semi Buffet)’를 선보이며, 신선한 해산물 외에도 초콜릿 퐁듀, 딸기 크림 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를 샴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12만원이다.(1인 기준/세금 포함)

본관 16층에 위치해 아차산과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CLOCK16)’에서는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8가지 스페셜 디너 ‘비 마이 디어! 스페셜(Be my Dear! Special)’이 준비될 예정이며, 가격은 18만원이다.(1인 기준/세금 포함)

이외에도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스페셜 케이크, 객실 내 영화 1편이 무료로 제공되어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밸렌타인데이 기념 패키지 ‘로맨스 인 워커힐(Romance on Walkerhill)’도 준비될 예정이다. 객실 타입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며, 클럽 딜럭스룸을 택할 경우 328,500원부터, 클럽 스위트룸을 택할 경우 468,500원부터(2인 기준/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클럽라운지의 조식이 포함되며,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당일 이용 고객에 한해 고급 향수 미니어처 또는 바디용품을 제공한다.

연인들에게는 여느 때보다 더욱 특별한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밸렌타인데이 스페셜 디너와 패키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