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대표 프리미엄 특별관, ‘<베를린> 특집 메뉴’ 출시

CGV의 대표 프리미엄 특별관인씨네드쉐프와 골드클래스에서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베를린>의 개봉을 기념해 ‘<베를린> 특집 메뉴’를 오는 1월 30일(수)부터 각각 선보인다.

우선 씨네드쉐프 압구정·센텀은 수석쉐프가 독일의 감성을 담아 선보이는 ‘<베를린> 코스’를 출시한다. ‘<베를린> 코스’는슈니첼과 바움쿠헨, 로테그뤼체 등 독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들을 선보이며, ‘시인의 꿈’이라는 별칭을 가진 독일 정통 와인 ‘디히터트라움'도 만나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씨네드쉐프 센텀에서는 베를린 코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1인 유료관람 시 동반 1인 무료 영화관람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

한편 CGV 골드클래스 라운지에서는 루꼴라 샐러드와 버팔로윙, 치즈스틱, 웨지감자 등으로 구성된 골드클래스 샘플러에 독일 정통 밀맥주인 ‘파울라너’ 2병이 함께 제공되는 ‘<베를린>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단, CGV신도림·춘천 제외)  

CGV상암, 무비꼴라쥬 <10시엔 영화> 기획전 개최

CGV 무비꼴라쥬는 주부 관객을 위한 특별 기획전 <10시엔 영화>를 2월 4일(월)부터 4월 26일(금)까지 CGV상암에서 개최한다. <10시엔 영화> 기획전은 지난 해 CGV인천에서 첫 선을 보여 주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무비꼴라쥬의 인기 기획전. 이번 CGV상암에서는 ‘로맨스’, ‘문학’, ‘화제작’, ‘우디앨런’ 등 4개의 키워드로 선정된 총 15편의 명작들을 평일 오전 10시에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5천원. 기획전에 참여하는 유료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손세정제∙Ⅹ�제∙±敾막� 구성된 생활용품 3종 세트도 증정한다. 

CGV가 선사하는 2013년 첫번째 『컬처클럽』

CGV는 올해 첫번째 『컬처클럽』을 통해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는뮤지컬과 도서를 선물한다. 우선 ‘뮤지컬 클럽’에서는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베스트셀러 뮤지컬 <그리스>를 마련, 2월 19일(화) 20시와 2월 24일(일) 14시 양재역 한전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각각 고객 10명씩, 총 20명(1인 2매)을 초대한다. 또한, ‘북클럽’에서는 이외수 작가의 <사랑외전> 등 추천도서 6종을 고객 90명에게 선사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온라인 예매 후 ‘뮤지컬 클럽’은 2월 14일(목)까지, ‘북클럽’은 2월 12일(화)까지 각 이벤트 페이지에 원하는 경품과 신청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