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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출산을 위한 자연분만 준비하기!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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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30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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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처럼 돌았던 제왕절개 분만은 최근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자연분만 산모가 연평균 0.5% 증가했고, 제왕절개로 분만 산모는 연평균 0.2%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출산율이 가장 높은 30~34세에서 자연분만이 2.7%, 고령 출산인 40~44세에서는 가장 높은 비율인 13.7%나 증가했다. 자연분만이 증가한 원인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가 제왕절개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보다 더 건강하고 지능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계속발표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태아가 좁은 산도로 나오면서 신체의 모든 부위에 자극을 받기 때문에 건강은 물론 뇌에도 좋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자연분만의 장점과 준비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자연분만은 무엇보다 산모의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모유 수유가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모유 수유를 하면 아기의 면역력 증가는 물론, 비만예방, 알레르기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좀 더 효과적인 모유 수유를 하기 위해서는 모자 동실도 필요하다.

임신 초기부터 자연분만을 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임신 기간 동안 적당한 운동과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출산 전에는 산모가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나치게 체중이 늘면 산도도 좁아지기 때문에 자연분만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되 칼로리는 낮은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연분만을 원하는 산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호산 산부인과 임신 후 클리닉 에서는 정기적으로 산모교육과 요가 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연상, 이완, 복식 호흡 등으로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고, 산도를 넓게 하는 골반 펴기 자세,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는 고양이 자세 등 스트레칭 이나요가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진통이 오면서 출산이 임박한 뒤에도 조바심은 금물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의료진과 충분하게 대화하면서 신뢰를 가지는 것이 좋다. 또 혼자보다는 가족이 함께 분만실에 들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온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남편에게 마사지를 받으면 근육은 물론 자궁도 이완될 수 있다. 요즘은 호산 산부인과를 비롯해 많은 산부인과에서 가족 분만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빠는 탯줄을 직접 자르면서 아이와 깊은 유대감도 가질 수 있다.  

주치의가 직접 책임을 지고 임신 관리부터 분만까지 책임지는 호산산부인과 병원 대표 방장훈 원장은 산모들 사이의 강한 신뢰를 얻고 있다. 또 호산 소아청소년과와 협진을 통해 산모와 아기는 물론 가족에게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자연분만에 따르는 고통을 두려워하는 산모에게는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무통분만을 돕고 있으며, 분만 이후 산후조리원 에서도 수준 높은 시설과 식사로 인해 많은 산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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