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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실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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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9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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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로 단 4일 공연에 1만 6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원조 메가 히트 콘텐츠 <살짜기 옵서예>가 2013년 공연을 맞아 중장년층 관객들을 위한 문화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문화 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 고전 소설인 <배비장전>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중장년에 익숙한 이야기라는 점에 착안해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다.

‘문화 콜 서비스’는 인터넷 예매를 어려워하는 중장년층 관객들이 전화를 통해 좀 더 용이하게 티켓을 예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문화 콜 서비스’에 전화를 걸면 상담 직원을 통해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물론, 각종 할인 혜택, 이벤트 등 공연과 관련된 모든 정보에 대해서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살짜기 옵서예>는 2월 20일, 27일, 3월 6일에 마티네 (주중 낮 공연) 공연을 준비해 ‘뜨레모아 패키지’ 예매를 실시한다.

뜨레모아는 ‘서로 사랑하자’는 제주 방언으로 패키지 구매시 1인 최대 4매까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1시마다 ‘11시 콘서트’를 개최해 중장년층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마티네 공연의 성지’라 불리고 있고,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역시 마티네 공연에서 강세를 보여 이번 ‘살짜기 옵서예’의 마티네 공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월 1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살짜기 옵서예>는 김선영, 최재웅, 홍광호 등 뮤지컬 톱스타들의 출연과 최초의 창작뮤지컬의 귀환이라는 점 때문에 2030 공연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마티네 공연’과 ‘문화 콜 서비스’ 등을 준비해 중장년 관객층에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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