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는 주얼리 브랜드 몬드(Mond)에서 아름다운 예비 신부들을 위한 베르 컬렉션(BER Collection)을 출시한다.

 몬드(Mond)의 베르 컬렉션(BER Collection)은 봄의 따스한 햇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웨딩 링 컬렉션이다. 라틴어로 ‘봄’을 의미하는 이 컬렉션은 봄에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을 형상화하여 디자인 되었으며, 봄 바람이 불면 꽃이 피듯이, 각각의 사랑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베르 컬렉션은 개별적인 오뜨꾸뛰르 방식으로 제작되며, 플래티늄과 18K 화이트, 옐로우, 핑크 골드 컬러로 선택이 가능하다.

 사랑의 감성과 봄의 의미가 담긴 몬드(Mond)의 베르 컬렉션(BER Collection)은 청담동 몬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