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발달’ 두 마리 토끼 잡는 ‘아일랜드 주방놀이’는 높이가 95센치미터로 36개월부터 샤용할 수 있는 유아완구다.

 엄마,아빠를 보고 잘 따라하는 아이에게 자신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 주는 최적의 유아완구다.

 1974년 창립된 ELC는 ‘어린이들의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생각으로 완구를 제조하는 영국에 본사를 둔 완구브랜드다.

 ELC는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능력을 습득할 수 있으며 능동적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모든 상품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ELC의 모든 완구제품은 영국과 유럽의 장난감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아일랜드 주방놀이’가 우먼쇼핑 오픈 기념으로 40%할인가에 판매된다.

 바로가기 www.womandaily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