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건강
숙취 없이 술 마시기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1  17:2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숙취란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에 생기는 기운이 고갈되고 불쾌감한 느낌을 말합니다.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등이 동반되기도 하지요. 숙취가 있으면 업무 수행에 장애가 있어,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이 주로 걱정을 합니다. 

이 숙취의 원인에 대한 가장 잘못된 상식은 숙취를 술의 종류 때문과 술을 섞어 마셔서 등 술에 원인을 둔다는 것입니다. 흔히 술 속의 불순물인 알데히드가 원인 물질로 등장하기도 하지요. 

숙취의 진짜 원인은 마신 술의 양에 따른 탈수와 위장장애, 그리고 더 큰 원인은 과로와 수면 부족입니다. 한 마디로 술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가뜩이나 과로한 상태에서 늦게까지 무리하게 놀아서이지요. 

그래서, 숙취 해소의 가장 좋은 방법은 숙취해소음료나 숙취해소법이 아닌, 휴식과 수분 섭취입니다. 해장은 과거 못 먹고 못살 때의 문화유산으로, 요즈음은 별로 땅기지도 않을 것이지요. 해장이나 숙취해소 음료의 더 큰 문제는 다음 날의 과음을 더욱 더 조장한다는 것입니다.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마시면 각성 효과로 일시적 도움은 될 수 있어도, 둘 다 탈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해가 됩니다.  

숙취도 막고, 내몸에도 좋은 음주법은 술을 적게 마시고 즐겨라 입니다. 술을 천천히 즐기면서 조금씩 마시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숙취도 없게 되지요.  

식사와 안주를 많이 하지 않고 약간 배고프게 먹는 것도 술 적게 마시고 취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또 한가지는 음주 전, 음주와 함께, 또는 후에 커피나 차가 아닌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되지요. 

술에 강한 것보다는 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내몸과 삶에 좋습니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폴앤조 보떼, 모이스처 로션 출시
2
[신간] 슬픈 한강
3
환절기 맞춤! 함께 쓰면 더 좋은 꿀 조합 듀오
4
[신간] 운의 힘
5
서귀포 칼호텔, ‘간편 여행 패키지’ 선보여
6
[신간] 별을 줍는 아이들
7
[신간] 생의 쉼표
8
외식업계, ‘치즈 가득’ 신메뉴로 가을 입맛 당긴다
9
마스크에 지친 피부 위한 화장품 선물 인기'
10
[신간] 새로운 도전과 향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