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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리때문에 겨울부츠 못신는다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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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8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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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의 계절’ 겨울이다. 발목까지 오는 앵글부츠부터 무릎을 덮는 롱부츠까지… 거리를 걷는 여성들 중 열의 다섯은 부츠를 신은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부츠는 이제 여성들 사이 빼놓을 수 없는 겨울철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부츠패션이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도 있다. 그들은 바로 유독 종아리근육이 발달된 여성들이다. 이 여성들은 앵글부츠를 신으면 종아리 알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아울러 롱부츠를 신게 될 경우에도 부츠가 종아리를 압박해 다리에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특히 이것이 지속되다 보면 하지정맥류 등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건강을 헤칠 수도 있다.  

때문에 종아리근육이 발달한 여성들은 대부분 부츠착용을 포기하거나 또는 맥주병으로종아리 밀기 등의 갖가지 방법들을 동원해 부츠에 어울리는 종아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곤 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그다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쉽게 포기하기 쉬운 게 바로 근육형 하체비만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레 포기하긴 이르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숙지하면 발달된 근육으로 인한 하체비만을 어느 정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안영찬 라마르성형외과 강동점원장은 “종아리근육이 쉽게 발달되는 이유는 인간의 직립보행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의 경우 종아리 뒤쪽의 비복근과 가자미근이자극을 받아 비대해지면서 종아리근육이 발달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심하게 실리는 하이힐의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종아리근육을 관리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수영 등의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 발달된 종아리근육을 완화해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무리한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유산소운동은 근육을 발달시켜 오히려 종아리 근육이 더욱 비대해지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스트레칭이나 수영 등 근육을 길게 늘려주고 중력의 방해 없이 종아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줄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종아리 근육을 관리해 주는 것이 도드라진 종아리 근육을 완화시키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하겠다. 하지만 보기 싫을 정도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되었거나 매끈한 종아리라인을 빨리 찾길 원한다면 종아리 퇴축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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