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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섭, 영화 ‘유공자’ 캐스팅! 방황하는 20대 심경 대변한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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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5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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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같은 웃음과 독특한 개성으로 주연보다 빼어난 연기력을 발산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배우 “한근섭”이 영화 <유공자>에 전격 캐스팅 되었다.

 빛나는 조연으로 폭 넓은 스크린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근섭이 해외 유수 국제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영화진흥위원회와 경기영상위원회 지원으로 제작중인 영화 “유공자”(감독 박상훈)에서 방황하는 20대의 심경을 대변하는 정민 역 합류하여 촬영준비로 한창이다.

 벼랑 끝에 선 가장 일래의 ‘선택’과 그 선택이 가져온 삶의 변화를 극단적인 대조를 그리며, 2012년 전주국제영화제와 밴쿠버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그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던 영화 <벌거숭이>의 박상훈 감독과 첫 호흡하게 된 한근섭은 영화 <비치 하트 애솔>, <18 :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족구왕>, <애도기간>, <고백> 등 올 한해 10여개 영화에 참여하며 다양한 배역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영화관계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편, ‘한근섭·권현상·박란’이 주연으로 하는 영화 “비치 하트 애솔”(감독 이난)이 지난 해 배우 전소민과 함께 주연으로 했던 영화 ‘썬크림’에 이어 독립영화계의 최대 축제인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2014)” 특별초청작에 선정되며 2연패 달성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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