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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입예술자료원, 김영태 캐리커쳐 <예술가의 초상>展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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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8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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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초상을 개성적인 필치로 화폭에 담은 캐리커쳐 작품 전시가 국립예술자료원의 기획 아래 지난 8일부터 블루스퀘어 드레스서클에서 열리고 있다.

드레스서클 오픈 기념으로 마련된 김영태 캐리커쳐 <예술가의 초상>展은 시인이자 음악ㆍ무용평론가로서, 또한 화가로서 전방위 예술활동을 펼치셨던 故김영태 선생께서 생전에 국립예술자료원에 기증했던 캐리커쳐 원본 작품들 중 대중적인 예술가의 초상 20여 작품만을 선별하여 마련하였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연들의 사진을 모아 전시했던 ‘플레이디비가 사랑한 순간들’에 이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예술가들이 드레스서클 입구에서부터 차례로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전시장 곳곳에는 문학ㆍ미술ㆍ영화ㆍ음악ㆍ패션ㆍ무용계를 망라한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술가로는 박목월, 백건우, 백남준, 안성기, 이외수, 장미희, 조수미, 황신혜 등이 있다.

신일수 원장은 “생전에 국내외에서 활동한 무용수들의 큰 버팀목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무용수들의 ‘한국 무용의 산 역사’로 불리우며 국내 무용계의 행로를 평생 함께 걸어온 김영태 선생께서 본인이 기증한 예술 작품들이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참으로 뿌듯해 하실 것”이라며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하셨던 선생의 바람대로 열정이 넘치는 공연장에서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인터파크씨어터 관계자분들께 김영태 선생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는 1월 31일까지 블루스퀘어 드레스서클에서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이번 전시에 이어 ‘20세기 대한민국 뮤지컬 공연사’展(가제)이 계획되어 있고 앞으로 매년 2회의 기획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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