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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근섭>, 영화 ‘비치 하트 애솔’ 서울독립영화제 2연패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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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7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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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 연기를 펼치며, 폭 넓은 스크린 활동에 나서고 있는 배우 <한근섭>이 지난해에 이어 독립영화계의 최대 축제인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2014)” 2연패 달성에 성공하였다.

 지난 해 배우 전소민과 함께 주연했던 영화 ‘썬크림’에 이어 한근섭, 권현상, 박란이 주연으로 하는 영화 “비치 하트 애솔”(감독 이난)이 오늘(27일) 개막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펼쳐지는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정작으로 상영되는 것이다.

 빼어난 연기력으로 영화관계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한근섭은 영화 ‘렛 미 아웃’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 최초로 한미 동시 개봉의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한근섭의 소속사 비밀결사단(대표. 윤상중)은 영화 <비치 하트 애솔> 촬영 내내 감독과 배우가 환상의 콤비로 즐거운 작업이었다면서 이난 감독의 차기작에서도 다시 함께 호흡하기로 확정하였다고 말하며 끈끈한 우정애를 과시하였다.

 또한 영화 <비치 하트 애솔>, <18 :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족구왕>, <애도기간>, <고백> 등 올 한해 10여개 각종 영화에 참여하며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고 있는 한근섭은 해외 유수 국제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영상위원회와 경기영상위원회 지원으로 제작중인 영화 “유공자”(감독 박상훈)에서 방황하는 20대의 심경을 대변하는 정민 역 캐스팅 되며, 새로운 작품 촬영준비로 한창이다.

 한편,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2014) 특별초정작에 선정된 영화 <비치 하트 애솔>은 서울 CGV 압구정 아트하우스에서 12월 1일(월)과 12월 3일(수) 각각 1회씩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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