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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떠서 먹는다고---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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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7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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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제품을 담는 용기에도
이색을 입히고 있다.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이승우)은 스탠딩 트레이 용기를 활용한 신제품 떠먹는피자 핫멕시칸할라피뇨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떠먹는피자 핫멕시칸할라피뇨는 부드럽게 씹히는 도우에 풍부한 치즈와 멕시칸풍의소스, 매콤한 할라피뇨로 맛을 낸 떠먹는 형태의 신개념 피자요리다.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해 간편하게 즐길 수있는 제품은 가까운 편의점, 유통점 등에서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 

포크가 동봉된 180g 제품 한개당 가격은 3600원.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에 수직으로 세워놓을 수 있게 설계한 용기인 스텐딩 트레이를 처음 개발해 도입했다. 

그 동안 수직형 용기는 내용물 원형이 흐트러지고 용기가 쉽게 쓰러진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아워홈이 새롭게 개발한 용기는 용기 상하부의 높이를 다르게 설정하고 내용물의 무게를 지탱할 4개의 힘살을 추가해 쓰러짐 없는 제품 보존이 가능케 했다. 

또 용기 외부를 실링 처리해 쏟아짐을 방지했고 2중 설계로 가열 후에도 용기를 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아워홈은 신개념 용기를 정식 특허 출원할 예정이다. 

최수영 아워홈 상품개발연구원은 "수평으로 놓인 제품에 비해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앞뒤로 제품을 진열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도 높다""피자를 떠먹는다는 재미에 용기의 기발함까지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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