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6인조 아이돌그룹‘지아이엠(베가, 결실, 에이톰, 유원, 바울, 은율)’에서 랩과 마스코트를 맡고 있는 유원이 원핏의 패션 화보 하이컷을 추가 공개했다.  

홍대 일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유원은 소녀의 마음을 흔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야성미와 스타일리쉬함을 보여줘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패션 화보에서는 블랙 가죽 소재 세미 정장과 화이트 세미 정장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패션 모자들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사진 속 유원은 다른 소재와 혼합 매치하거나 경쾌한 세미 정장 스타일로 연출했으며 원핏 모자로 스타일 포인트를 주어 자칫 둔해 보일 수 있 패션을 남성의 매력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다.  

특히 유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문 모델다운 눈빛과 스타일이네요”, “어떤 표정을 해도 카리스마 장렬”, “남자아이돌중 스타일 패션의 아이콘”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원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 ‘지아이엠’은 유명 작곡가팀 ‘불타는고구마’가 프로듀싱한 노래 ‘온니유’로 데뷔하였고 이번에 두 번째 디지털 앨범 'Brand New World (브랜드 뉴 월드)' 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제 일본및동남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스타팩토리 신인걸그룹비키니(재인, 해이, 라라)와 스타일 모자 브랜드 ‘원핏’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