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 학년 새 학기가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다양한 신학기 용품 준비에, 벌써부터 몸도 마음도 분주 하다.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가 새로운 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는 옷차림뿐만 아니라 책가방과 신발에도 신경이 쓰이게 된다. 특히 신발은 매일매일 착용하므로 질리지 않으면서, 발이 편안하고 활동성과 스타일을 고려한 질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내 아이를 위해 어떤 신발을 선택해야 안전하면서도 활동하기가 좋을까?

육아의 고수 엄마들은 패션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컴포터블 슈즈 브랜드 ‘바니플랫’ 슈즈를 추천한다.

이미 패션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슈즈 브랜드로 사랑스러운 컬러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베이지, 핑크 컬러에 화이트 컬러를 투 톤으로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신발 앞 코에 동물 캐릭터 디자인의 눈과 귀를 디자인 포인트로 살려 귀여운 느낌을 더한 것이 ‘바니플랫’의 매력이다.

또한 바니플랫의 아동 신발은 러버 몰드창과 젤리 쿠션이 이중으로 들어가 충격을 흡수 하여 장시간 착화 시 에도,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편안하다.

한 개의 벨크로가 아이들이 걸을 때 신발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고, 혼자서도 신발을 신고 벗기가 용이하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편한 신발은 피로감을 덜어 줄 뿐 아니라, 활동성이 뛰어나 야외나 학교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엄마들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