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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차가운 복수 <웨스턴 리벤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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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6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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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명품 배우 매즈 미켈슨과 에바 그린이 주연을 맡은 정통 액션 서부극 <웨스턴 리벤지>
(수입: ㈜시네마 리퍼블릭ㅣ공동제공: ㈜퍼스트 런ㅣ배급: ㈜영화사 빅)가 영화 속 서부의 거칠고 황량한 풍경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유럽, 미주,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로케이션을 진행하며완벽한 서부를 재현해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아내와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는 존과 남편과 자유를 잃은 마델린, 존에 의해 동생을 잃은 델라루가 서로를 쫓고 쫓기면서 얽혀가는 복수를 그린 정통 액션 서부극인 만큼 영화의 배경인 서부의 거칠고 황량한 풍경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유럽, 미주,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대규모 로케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의 대부분은 마을을 지어놓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되었고 촬영팀은 후반 작업을 위해 몬태나주와 유타주에서 진정한 서부의 풍경들을 촬영해 영화에 활용했다. 영화의 가장 많은 촬영이 진행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외곽의 풍경에 대해 매즈 미켈슨은 “정말 멋있었다. 그곳의 경치는 딱 우리가 원한 모습이었다. 바람에 날리는 모래,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위산 같은 풍경들 말이다. 여느 서부 영화와 마찬가지로 자연의 풍광, 경치는 이번 영화 속에서 하나의 배역이었다.”고 말했을 만큼, 요하네스버그의 광활한 풍광은 영화 속 거칠고 메마른 잔혹한 서부의 모습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 에바 그린 역시 “그린스크린 따위는 필요 없었고 모든 것은 자연에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자연은 거대했고 광활했으며 신비했다.”며 압도적이기까지 한 거대한 자연에 대해 경의로움을 표했다.  

또한, 그 동안 서부극에서 접했던 건물들이 거의 3층이었던 것에 대해 할리우드 세트장 대여비가 너무 비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제작진은 당시 사진을 분석해 실제 서부 시대의 건물 외관과 내부를 완벽히 재현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트는 자연적 풍광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실제 서부 개척 시대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2014년 칸영화제미드나잇 섹션 공식 초청과 함께 전세계 외신들의 극찬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오는 10월 30일 국내 개봉과 함께 올 가을 극장가를 복수의 총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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