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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아름답고 뭉클하다! <지미스 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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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4  1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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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거장 켄로치 감독의 신작 <지미스 홀(Jimmy’s Hall)>이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며 ‘꼭 봐야 할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혼란을 겪고 있던 1932년의 아일랜드를 무대로,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이었던 마을회관을 지키려다 추방 당한 실존 인물 ‘지미 그랄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지미스 홀(Jimmy’s Hall)>이 개봉 첫 주 5천 여 관객을 모으며 알찬 흥행을 시작했다. 2006년 칸영화제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이후 9년 만에 다시 아일랜드로 눈을 돌린 켄로치감독의 신작으로 칸영화제에서 공개될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지미스 홀(Jimmy’s Hall)>은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배우고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한 남자를 통해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켄로치 감독의 작품인 만큼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관객들의 찬사가 몰린 것은 녹슬지 않은 거장의 연출력. 액션 영화가 아닌데도 몰입이 되고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눈물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굉장히 심플한 스토리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낸 감독의 연출 방식에 대한 감탄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1930년대 아일랜드의 이야기이지만 마치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 듯 지금 여기 우리들에게 필요한 자유와 저항 정신을 담아낸 영화의 강렬함에 대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얻고 있는 켄로치 감독의 신작 <지미스 홀(Jimmy’s Hall)>은 전국 주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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