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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 길들이기?! 언니들에게 물어봐!<아더 우먼>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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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1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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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전 세계 여자들의 공감 100% 코미디로 인정받은 <아더 우먼>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오는 11월 13일 개봉을 확정하며 나쁜 남자를 길들일 무서운 언니들의 코믹한 모습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더 우먼>은 워킹우먼 뉴요커 칼리(카메론 디아즈)가 완벽하다고 믿었던 남자친구 마크에게 아내 케이트와 쭉빵 G컵 내연녀 앰버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 여자가 복수로 하나되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다.

 <아더 우먼>은 미국에서 먼저 개봉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극장가에 입성했다. 이후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크로아티아, 동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 호주 등 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약 1억 9500만불의 수익을 거둔 것은 물론, 전체 관객의 75%가 여성이었을 정도로 전 세계 여자들이 공감한 코미디로 자리매김 했다.

 잘 나가는 변호사로 엔조이 연애를 즐기다 완벽한 매력남 마크에게 뒤통수를 맞아 나쁜 남자 잡는 주인공 칼리 역에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나잇 & 데이>의 카메론 디아즈가 그녀의 주특기인 슬랩스틱 코미디를 여과 없이 선보인다. 그녀는 나쁜 남자 길들이기 모임에 브레인으로 영화 속 기상천외한 복수에 관한 모든 전략과 전술을 진두 지위하며 당당하고 럭셔리한 워킹룩으로 여성 관객들에게 일, 스타일,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빅 대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등의 많은 코미디 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감초 역할로 영화의 맛을 살렸던 레슬리 만이 엉뚱한 매력을 지닌 마크의 아내 케이트를 연기해 카메론 디아즈 못지 않은 거침없는 몸 개그로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이기적인 몸매의 모델 출신 배우 케이트 업튼이 G컵 내연녀 앰버로 등장, 스크린 첫 신고식을 치른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아더 우먼>의 포스터는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칼리(카메론 디아즈)를 선두로 케이트(레슬리 만)와 앰버(케이트 업튼)가 유쾌한 듯 웃고 있는 모습과 “나쁜 남자 길들이기? 언니들한테 맡겨봐!!”라는 카피로 그녀들이 선보일 복수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남자들을 호로록~ 발라버릴 그녀들이 온다!”라는 포스터 하단의 강렬하고 코믹한 문구는 여성 관객들에겐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남자 관객들에겐 전율과 공포를 선사할 역대 최강 스펙 코미디 영화의 등장을 예견하게 한다.

 <아더 우먼>은 11월 13일 국내 개봉과 함께 올 가을, 기존의 뻔한 연애학개론에 지친 여성 관객들에게 내공 만점 언니들이 전해주는 신개념 나쁜 남자 길들이기 지침서로 다가가 시원하고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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