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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청춘 프로젝트! 슈퍼주니어 동해주연 <레디액션 청춘>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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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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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포미닛 남지현, FT 아이랜드 송승현 등 인기 아이돌이 총 출동하는 영화 <레디액션 청춘>(제공 (주)인벤트스톤, 한국콘텐츠진흥원 ┃ 제작 (주)인벤트스톤, (주)삼거리픽쳐스, (주)리틀보이픽쳐스 ┃ 배급 인벤트 디)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레디액션 청춘>은 지난 5월 열린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예매 오픈 2분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화제작으로 청춘을 주제로 한 네 편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옴니버스이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네 가지 에피소드 <소문>, <훈련소 가는 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플레이 걸>로 이루어진다. 학교에선 왕따 걱정, 졸업하면 군대 걱정, 제대하면 취업 걱정으로 이어지는 바람 잘 날 없는 청춘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이 시대 청춘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아이돌 스타와 현재 충무로에서 주목하고 있는20대 젊은 신인감독들이 각각 뭉쳤다.

 헛소문에 시달리는 전교회장의 위선을 통해 어른세계와 같은 권력의 추종과 위선이 벌어지는 청소년기에 대해 이야기 한 영화 <소문>은 장편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이 연출하고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출연한다.

청춘의 감옥으로 여겨지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험난한 길을 액션활극으로 그려내는 <훈련소 가는 길>에는 포미닛의 남지현과 최근 드라마 <연애의 발견>과 <삼총사>에 각각 출연하고 있는 신인배우 구원, 정해인이 출연한다.

인터넷으로 만나 은행을 턴 청년 셋이 뉴스에 보도된 액수와 차이가 나자 서로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세상에 믿을 놈 없다>에는 FT 아일랜드의 송승현이 열연하였으며, 일진 여고생들이 수학여행에서 벌이는 왕따 게임을 통해 여고생들의 성장통을 다루는 <플레이 걸>은 영화 <짓>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은 서은아와 최근 <베테랑> <사도> 등 화제작에 캐스팅 되고 있는 박소담 등 신인 여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레디액션 청춘>은 나약한 청춘과 불안한 미래가 폭력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는 청춘의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어 전주영화제 상영 후 관객들 사이 마치 류승완 감독의 초기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보는 듯 하다는 평을 들었다. 영화제 측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젊은 감독들이 기성의 눈으로 재단할 수 없는 청춘의 공기를 젊은 시선으로 접수해 보여준다.”고 영화를 소개하며 “폭력과 무관심으로 점철된 세상에 맞서는 그들만의 방식이 느껴진다”고 추천했다.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공개 된 포스터에서는 연기자로 변신한 이동해, 남지현, 송승현의 진지한 모습이 눈에 띈다. 스타이기 전에 똑같이 청춘인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혹은 잔혹하게 풀어 나간다. 모두 첫 영화 출연에 깊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진실보다 무서운 의심 <소문>, 군대보다 더 힘든 <훈련소 가는 길>, 의리 따윈 없는 <세상에 믿을 놈 없다>, 여고생 일진 액션 <플레이 걸>은 각 에피소드마다 1020세대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11월, 영화 <레디액션 청춘>에서 브레이크 없는 청춘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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