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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끝판왕 이정재 연기변신 영화 <빅매치>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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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8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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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
2012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도둑들>을 시작으로 2013년 <신세계>(468만), <관상>(913만)에 이르기까지 흥행 연타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흥행 끝판왕으로 등극한 배우 이정재. 강렬한 카리스마의 진중한 모습부터 전매특허 눈웃음으로 대변되는 유쾌한 모습까지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가 <빅매치>를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초특급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빅매치>에서 이정재는 하나뿐인 형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도심 속 사상 초유의 미션에 도전하는 ‘최익호’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도전은 물론, 유쾌한 유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이정재는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불굴의 집념을 갖춘 파이터의 강렬함과 동시에 어딘가 허술한 모습이 있는 ‘최익호’ 캐릭터에 자신만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더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얼마 전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통해 <신세계> ‘이자성’과 <관상>에서의 ‘수양대군’ 캐릭터에서 볼 수 있었던 무게감 있는 모습이 아닌, 거대한 게임판으로 변한 서울 도심 곳곳을 종횡무진하는 액션과 허를 찌르는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예비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빅매치>를 연출한 최호 감독은 이정재에 대해 “이정재는 전체적인 몸의 형태와 타고난 센스가 이미 충분히 멋있는 배우다. 자신만의 유연한 감각으로 ‘익호’ 캐릭터를 생생하고 세련되게 만들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정재 역시, 영화 <빅매치> 촬영을 마치고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영화였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영화를 잘 봐달라고 말했는데 <빅매치>는 이 게임을 잘 즐겨달라고 말하고 싶다. 과연 이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까에 초점을 맞추면 누구라도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신감을 밝혔다.

이처럼 <빅매치>는 이정재의 새로운 매력뿐만 아니라 신하균, 보아, 이성민,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 장르불문, 세대불문 최강의 연기군단이 완벽한 호흡을 맞춰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일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올 겨울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빅매치>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맞게 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와 개성만점 캐릭터 군단이 초특급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로 오는 12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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