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레시안(대표이사: 김철하)은 얼마 남지 않은 민속 명절, 설을 맞아 고급 한식 반찬 브랜드 ‘도톰 동그랑땡·해물완자·떡갈비’ 3종을 활용한 최고의 요리를 소개했다.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월간 요리잡지 ‘슈퍼레시피’와 함께 온·오프라인 상으로 ‘프레시안 도톰 요리대회’를 진행한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이 최종 3인의 우승 레시피를 선정, 공개한 것이다. 

명절 차례상과 가족상에 늘 올라오는 기존 메뉴들을 좀 더 맛있고 색다르게 즐기고자 기획한 이번 요리대회는 수퍼레시피 카페(cafe.naver.com/superecipe)를 통해 오프라인 요리대회 참가자(10인)를 1차 모집·선발하고, 10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CJ 백설요리원에서 최종 경합을 펼치는 순서로 진행됐다. 

‘프레시안 도톰 요리대회’ 최고의 레시피로는 ‘도톰해물완자 오픈교자’(1등), ‘도톰해물완자 오꼬노미야끼(2등)’, ‘도톰동그랑땡 파땡(3등)’이 선정됐다. 이번 ‘프레시안 도톰 요리대회’에는 총 241개의 레시피가 출품됐고, 최종 우승자 레시피는 수퍼레시피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심사평가를 진행한 프레시안팀 김명진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설날, 정성스럽게 만든 프레시안의 고급한식 반찬 ‘도톰’ 시리즈로 주부들의 수고는 덜고 가족들에게는 제대로 된 맛을 전하고자 도톰 요리대회를 진행했다””며, ““도톰 요리대회에 출품된 레시피를 활용해 가족들과 함께 더욱 근사한 명절요리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