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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세대들의 충격적 실화! <킬 유어 달링>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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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7  1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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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학에 센세이션한 반향을 일으킨 비트 세대들의 충격적 실화를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 <킬 유어 달링>
[감독: 존 크로키다스 |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데인 드한 | 수입: (주)수키픽쳐스 | 배급: (주)영화사 진진]이 비트세대 4인방의 특급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1944년 비트 세대라 불린 청춘 작가들과 그 중심에 있던 치명적 뮤즈 루시엔, 이들의 삶을 뒤바꾼 그날 밤의 충격적 사건과 비밀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킬 유어 달링>이 메인 예고편에 이어 메인 포스터를 통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내뿜는 청춘 작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뉴욕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앨런 긴즈버그’ 부터 ‘루시엔 카’, ‘잭 케루악’, ‘윌리엄 버로우즈’까지 비트 세대 4인방의 고뇌에 찬 모습을 전면에 담아 배우들의 팬은 물론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문학 혁명을 꿈꾸며 ‘뉴 비전’을 결성한 이들은 한 장소에서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들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천재 작가들의 중심에 서있는 ‘루시엔 카’는 그들의 뮤즈로서의존재감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날 위해 아름다운 글을 써줘’라는 카피는 이 치명적인 뮤즈를 대변하며 ‘뉴 비전’ 멤버들 사이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포스터부터 못됐지만 매력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드 무비 <킬 유어 달링>이 10월 1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매력에 빠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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