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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조진웅과 김성균 최강 코믹 연기 <우리는 형제입니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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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7  1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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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충무로 최강 연기력의 주인공 조진웅, 김성균이 형제로 상봉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형제입니다>
[제작: 필름있수다 |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감독: 장진 | 주연: 조진웅, 김성균, 김영애, 윤진이]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유쾌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사한다. 

지금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두 남자, 조진웅과 김성균이 만났다! 두 사람은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30년 만에 극적 상봉했지만 30분 만에 엄마를 잃어버리는 상연과 하연 형제로 분해 숨겨왔던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형제로 만나기 전 두 사람의 인연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부터 시작됐다. 조진웅은 부산 최대 조직의 보스 최형배(하정우)의 경쟁조직 두목 김판호 역을, 김성균은 최형배의 오른팔 박창우 역을 맡아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냈고, 다음해 <박수건달>에서 조진웅이 건달들의 적 황검사 역을, 김성균은 낮에는 박수, 밤에는 건달로 사는 광호(박신양)의 오른팔 춘봉 역으로 분해 숨은 웃음병기로 활약을 펼쳤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는 소년 화이(여진구)의 5명의 범죄자 아빠들 중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와 냉혈한 행동파 기범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지막으로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조진웅이 군도의 위장작전에 큰 축을 담당하는 전략가 태기 역을, 김성균이 양반들의 착취 아래 놓인 백성 역을 소화해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며 둘의 호흡을 키워왔다. 

충무로 대표 흥행 작품마다 등장해 무한 매력을 발산해온 두 사람의 다섯 번째 만남을 성사시킨 <우리는 형제입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사랑 받아왔다면 이번에는 직업은 물론 말투와 스타일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로 분해 기막힌 코믹 연기 호흡을 선보일 것이다.

미국에서 건너온 목사 형 상연 역의 조진웅은 ““김성균과는 그 동안 작품을 많이 했었고, 케미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호흡은 두 말할 나위 없었다. 김성균이 출연하기에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선택했다.””며 김성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전했다. 산골 박수무당 동생 하연 역의 김성균 또한 ““조진웅은 평소부터 좋아하고 잘 따르던 형이라 함께 작업하게 됐을 때 너무 기뻤다. 우리 호흡은 점수로 따지면 100점.””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켰다.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코믹 연기 앙상블과 유쾌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조진웅과 김성균. 두 사람이 만들어낸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의 해피 코미디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벌써부터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떴다 하면 흥행 만루 홈런인 충무로 대표 대세남 조진웅과 김성균의 최강 코믹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오는 10월 23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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